'함께하는 사랑밭'이 뜨겁게 주는 삼계탕 먹고, 지역주민 250명과 뜨겁게 사랑하자!7월 4일에 전주시 취약계층 250명과 함께 삼계탕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더 깊은 돌봄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많은 후원와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