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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캠프' 독거노인의 해질녘의 눈물을 닦아 주다

  • V.I.P.
  • 2023년 12월 2일
  • 1분 분량

여명노인복지센터는 지난 05월 26일과 06월 2일 총 2차례, 홀로 된 남자 어르신 12분을 추첨하여 센터 부설기관인 ‘내일을 여는 집’에서  ‘회복캠프’를 진행했다. 가정이 무너진 남성독거어르신들의 해질녘에 밀려오는 상처와 고독감을 치유해드리고자  ‘정원영어학교 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았다. 센터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로 조리된 음식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가마솥밥을 지어 어르신께 저녁식탁을 대접해드리는 모습은 독거노인의 우울증, 고독사 등으로 신음하고 있는 사회에 희망의 메세지를 던져준다.

 

캠프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내와 사별한 지 5년이 됐어요. 8개월 만에 먼저 떠나보내니까 그렇게 서운하더라고요.”라면서 “제일 먹고 싶은 게 집밥이었어요.”라고 저녁식탁을 차려준 센터에 고마움을 전했다.

 

도성숙 대표이사는 “남자 어르신들이 계시는데, 혼자 계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늘 저녁식사를 혼자 드시는 것이 얼마나 서글프고 외롭겠는가”라면서 “이 저녁식사를 통해 상처가 회복되고 이 추억을 통해 일상에서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본 캠프는 [2023 취약노인보호사업 공모전] 보건복지부장관상-영상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여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written by '내일을 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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