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내일을 여는 사람들은 2023년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서신동 지역과 중화산동 지역으로 생활지원사 30명이 구성되었습니다. 설 명절을 맞이하여 생활지원사 한 명당 코다리 10마리씩을 선물하였습니다. 함께 "화이팅'을...

설 명절을 맞이하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어르신께 드릴 떡국떡 300kg를 여명노인복지센터에 전달했습니다. 성황리에 이번 후원이 이루어지도록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본 법인의 대표이사이신 도성숙 대표이사님, 노인숙 원장님, 감사합니다. 추운...

제1차 정기총회가 본 법인 세미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전 회원들이 한 자리에 다시 모여 법인이 2022년도에 어떤 사업을 추진해왔고, 어떠한 성과를 냈으며, 2023년에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운영해갈 것인지 함께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본 법인이 탄생한 후 처음 가지는 이사회 자리로써 2023년 사업계획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각 이사진들과 본 법인의 발전과 어르신들을 향한 선진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고민하는 자리였습니다.

(사) 내일을 여는 사람들은 1991년도 노인과 장애인, 부랑인 시설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독거노인을 방문하여 가사 및 구제 활동을 전개하다가 더욱 효율적인 복지 서비스를 시행하기 위해 1999년 9월 1일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받아...